미대입시 9월호 세계의 미술대학-양다인 인터뷰

미대입시 9월호 세계의 미술대학

양다인 인터뷰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 버나디노에(CSUSB)에서 그래픽 디자인학부에 재학중인 양다인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어릴 때부터 다양한 나라를 여행했고, 중국의 국제학교에서 2년간의 유학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때 경험을 통해 유학의 장단점을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여타의 다른 학생들과는 다르게 유학에 대한 환상이 없었습니다. 유학의 힘든 점을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제 개인적인 성향과 한국의 교육방식이 많이 다르다는 것에 대해 고민 했고 한국의 교육시스템을 오랫동안 경험한 초등 교사이신 부모님 또한 제 성향과 한국대학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시고 지원 해주셔서 유학길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언어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사실 개인적으로 제 영어실력은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미국에서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 일에는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영어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오랜 시간 투자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영어를 문법이나 글로 배우지 않고 되도록 스스로에게 영어를 많이 노출 시켰습니다. 어릴 때부터 집에 항상 영어 카세트테이프가 틀어져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영어듣기에 엄청나게 많은 도움이된 것 같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 학생 때나 성인이 된 후에는 영어방송이나 외국인 유튜버들의 영상을 통해 많이 듣고 따라하는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도 작문이나 독해를 위해서는 단어 공부가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어를 많이 외웠고 미국학교를 진학하기 위해서 에세이 쓰는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미국학생들은 우리나라 학생들에 비해 글쓰기 수업을 많이 듣고 대학에 오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라도 에세이를 논리적으로 쓰는 법은 충분히 연습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내 대학 입시와 유학을 동시에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

지금은 입시 미술을 너무 열심히 했던 것을 오히려 후회 하고 있습니다. 힘을 빼고 그린다고 생각하는 데도 구석구석 심히 그린 티가 나는 그림이 완성 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입시미술을 했던 영향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유학 준비를 하면서 쉴 틈 없는 와중에도 미술 학원에서 입시미술 강사를 했었던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저희 학교는 저렴한 학비에 비해 교육의 질이 높은 것이 최대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립학교이기 때문에 학비는 미국 최저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학생으로 수업이 진행 되서 교수님들이 학생 개개인에게 많이 신경써주고 또 괴장히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인, 히스패닉, 흑인, 아시아 학생들이 비슷비슷한 비율로 섞여 있어서 학교 내에서 다양한 문화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이 때문에 서로 자국의 언어를 가르쳐주는 랭귀지 랩이 따로 있고 튜터 신청을 하면 한국어도 가르칠 수 있고 다른 나라의 언어도 배울 수 있습니다.

 

 

수업 방식은 어떠한가요?

주로 전공 수업을 듣고 교양수업의 경우에는 상담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 학교 내에 학과 마다 조언해 주는 분이 있으니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필요한 수업만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업 시간표가 정해진 게 아니라 철저히 본인의 선택으로 시간표를 짜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수업방식은 굉장히 큰 대강의 실에서 이루어지는 역사 나 철학 수업을 제외하면 소규모로 진행되고 교수님들마다 평가기준부터 수업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수업 첫날 나눠주는 강의계획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한국 학교와 비교하자면 교수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고 학생들이 질문을 정말 많이 합니다. 수업내용에서 약간 벗어난 질문에도 정말 성심성의것 대답을 해주시는 편입니다.

 

 

학교 차원에서 유학생을 위한 지원제도나 혜택이 있나요?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혜택은 현재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미국이 이민자를 반기지 않는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장학금을 제외하면 유학생을 위한 센터가 따로 있고 이분들은 유학생들을 관리해주시고 문제가 생기면 학생들을 보호하고 조정해줍니다. 또 학교 내에서 일자리를 갖고 싶다면 국제학생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사소한 어려움이나 문제도 도와주십니다. 꼭 유학생이 아니더라도 학생들을 위한 복지는 한국보다 굉장히 잘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업 외 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해서 주로 학교에 머무는데요, 학교에서 진행하는 무료 공연이나 무료 영화 상영을 보러 가기도 하고, 교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학교 밖으로 나갈 때 는 여타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쇼핑을 즐기면서 여가를 보냅니다.

 

유학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원래 기숙사 내에서는 파티가 금지 되어있습니다. 제 기숙사 룸메이트들이 흑인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엄청 많은 인원이 몰려와서 파티를 열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미술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유학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고생길입니다.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분명해요. 남들 보다 더 외롭고 힘들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게 정말 많습니다. 저는 유학을 하면서 미술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를 많이 겪었고 그 변화가 제 미술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록 힘든 길이여도 충분한 각오가 되어있는 분이라면 미술유학을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처: 월간 미대입시

미대입시 10월호 세계의 미술대학-권혜원 인터뷰

미대입시 10월호 세계의 미술대학

권혜원 인터뷰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텍사스 주립 대학교 커머스 캠퍼스 2학년 재학 중인 권혜원입니다. 한국에서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동양화, 수채화, 애니메이션, 디자인까지 실기 과목도 많이 바꾸고 전공에 대한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무대연출과 아트 디렉션을 전공하면서 무대 연출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미국유학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중학교 때 처음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던 중에 우연히 유학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지원해주려고 하셨지만 중간에 진로에 관한 여러 차례 혼란과 그 밖의 사정으로 인해 보류되었다가 원하던 학교를 현역으로 입학하지 못하고 재수를 하던 중 미대입시 잡지에서 우연히 보았던 텍사스 주립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유학 준비과정을 말씀해주세요.

텍사스 주립대학교 관련 정보를 미대입시 잡지에서 보고 교육원을 통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 외 다른 사립 미술대학이나 주립대학교도 알아보고, 미국이 아닌 유럽권 대학교도 차근차근 찾아보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 학교가 미국 대학교 치고는 등록금이 아주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텍사스 자체 물가가 다른 주보다 낮은 편이라는 것이 비용적 측면에서 크게 작용했고, 학교 인프라가 좋은 편이라서 최종적으로 텍사스 주립대학교를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실기 시험과 면접을 치른 후 입학하여 부족한 영어실력 향상과 미국 대학교 적응을 위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수능을 준비할 때도 영어를 제일 싫어하고 잘 못하던 학생이었지만 교육원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동안 에세이를 쓰는 연습과 영어 문법에 대한 공부를 다시 했는데, 이전에는 거부감이 있었던 영어가 목표가 생겨서인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역사와 정치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배우고 학교에 오게 되었는데, 현지 대학에서 교양과목을 들을 때 배경지식이 되어 자신감도 더 붙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를 공부하면서 전공 필수과목 학점 인정을 위한 포트폴리오 준비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실기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국내 미대입시와 특별히 다른 점이 있나요?

실기시험 과목은 한국 미대입시 과목으로 진행합니다. 해당 시험을 통과한 후 교육원 필수 이수 프로그램을 잘 이수하면 텍사스 주립대로의 입학은 크게 제약은 없습니다. 다만 전공 필수과목 학점 인정을 위해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게 되는데, 이 때에는 연필과 목탄 등의 재료를 주로 다루고 이후 현지 대학에 와서도 기초 과정에서 연필과 목탄을 많이 사용하므로 미대 입시 과정에서 수채화나 포스터칼라 위주로 그림을 그리는 데에 익숙하다면 처음에 적응하는 데에 조금 시간이 걸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대학과 유학을 동시에 준비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나요?

제가 입학한 전형은 수능이 끝난 이후 정시 기간에 시험을 보기도 했고, 국내대학 실기과목으로 실기 시험을 보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국내대학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선택지를 하나 더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이 전형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출해야하는 서류 등 별도로 신경 써야 하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교육원 입학 시 크게 신경 써야 하는 서류는 없었는데, 이후 현지대학으로 다시 원서를 접수할 때는 다른 미국 대학들과 비슷하게 학생 비자 취득을 위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교육원에서 시기별 서류 준비를 도와주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운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준비해야 하는 서류 가짓수가 많고 비자 인터뷰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는 집중해서 자신의 것을 제대로 챙겨야 합니다.

 

텍사스 주립대학교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학교 도서관과 미술 실기실이 24시간 개방되어 있어 과제나 개인 작업을 할 때 좋습니다. 도서관 안에 프린터, 스캐너, PC가 구비되어 있고 노트북도 무료로 대여해주어서 개인적으로 학교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수업 시간 질문이 자유롭고 교수님들이 아주 열정적이셔서, 실기과목의 경우 수업 외 시간에도 개인 작업을 같이 고민해주고, 메일 답장도 빠르게 해주십니다. 학생 식당은 뷔페식으로 되어있고 매일 메뉴가 변하는데, 개별적으로 사먹으면 9달러 정도로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학기 별로 Meal Plan을 신청하면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늦은 밤 야식까지 제공해서 실기가 늦게 끝나도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학생식당 말고도 도서관 내에 스타벅스와 플랫브레드를 파는 가게, 그리고 먹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유학생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나요?

국제 학생 사무소,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 사무소가 마련되어 있어서 유학 관련 고충이나 크고 작은 문제 해결 등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학생 동아리 행사, 국제 학생 사무소(ISSS)에서 주최하는 Lion Cousin(현지 학생과 국제 학생을 1:1로 연결시켜주는 시스템) 같은 기회들을 잘 잡으면 외국인 친구도 어렵지 않게 사귈 수 있습니다. 원래 사교적인 성격이 아닌데 저번 학기에 만난 Lion Cousin는 서툰 제 영어도 천천히 잘 들어주고 밥도 자주 같이 먹으며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또 영어가 서툴거나 학문적 글쓰기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Writing Center가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튜터가 1:1로 과제나 에세이에 관한 주제 선정, 문법 등의 다양한 도움을 줍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들은 영어가 서툰 학생들을 위해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해도 여러 번 반복해서 설명 해주십니다.

 

아트 디렉션 전공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Visual Communication 학과 안에 아트 디렉션, 디자인, 뉴 미디어의 세부 전공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아트 디렉션을 배우고 있는데 아직 미술대학 코어 코스 실기를 하고 있어서 정확히 집중 과목에 대해서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Visual Communication 는 다른 학과와 다르게 코어 코스를 다 이수하고 나면 대도시인 댈러스로 나가서 전공 수업을 듣게 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댈러스 캠퍼스는 다운타운에 있기 때문에 커머스 캠퍼스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다른 편이기도 하고, 나중에 인턴십이나 실무 관련 수업을 할 때에도 용이하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수업을 듣나요? 또 수업 방식은 어떠한가요?

저희 학교는 미술 전공과목 외에도 필수 교양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정치, 역사, 과학 과목이 있습니다. 수업 방식은 현장 강의와 웹 강의 중 본인이 편한 쪽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런 필수 교양 같은 경우는 같은 과목이 시간, 요일 별로 다수 개설되어 있어 자신이 원하는 시간표에 맞게 수강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또 교수님마다 교수법이 다르지만 주로 학생의 의견을 많이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에세이 과제가 공통적으로 있는 것 같고, 실기 과목 같은 경우는 주제가 주어지면 학생들이 주도해서 작업을 하고, 교수님들은 아이디어 컨펌을 해주거나 기술적인 도움을 주십니다. 비평 시간에는 어떤 작품이 좋다, 라는 평가가 아닌 각 작품의 특징에 관해 토론합니다.

 

학업 외 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도서관 안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연극 및 뮤지컬 대본을 읽거나 DVD를 많이 봅니다. 학교 주변에 따로 놀 수 있는 유흥가가 없는 게 오히려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시간에 쫓겨 하지 못했던 다양한 취미생활들을 할 수 있으니까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에 관해 알아두면 좋을 생활 정보를 소개해주세요.

보통 첫 학기에는 기숙사에 살고 빠르면 두 번째 학기에 주변 아파트에서 자취를 합니다. 아무래도 기숙사보다 자유롭고, 비용도 더 저렴하기 때문인데, 그만큼 신경 써야할 부분이 많아집니다. 일단 아파트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집주인이 제공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따로 신청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집주인이 제공하는 공과금이 따로 없어서 직접 수도, 전기, 무선 인터넷을 신청하러 시청과 전기회사 등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학교 기숙사는 방학에 따로 짐을 맡길 곳이 없기 때문에 보통 아파트에 나와 사는 친구들 집에 맡기거나 돈을 주고 사설 창고에 맡기게 되므로 만약 기숙사에 계속 거주할 계획이라면 한국에서 짐을 많이 들고 오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월간 미대입시

재학생 Interview – 박나율

박나율

구미 현일고 (2014년 졸)

2014년도 텍사스주립대 입학생

저는 이번에 TAMUC ART COMPATITION에서 1등 상을 수상했습니다. 멀고 먼 이국땅에서 외국인학생들과의 경쟁을 물리치고 1등상을 수상하고 장학금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구요, 무엇보다도 엄마 아빠가 너무 좋아하셔서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디자인공모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막막함에 자신감마저 어깨를 움츠렸었지만, 이번 공모전을 기점으로 모든 것이 180° 바뀌었습니다..이번 수상으로 인해 미래 진로에 대한 방향도 그래픽 분야로 확실하게 정할 수 있었고, 대회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정보와 디자인 작품들을 찾아보고 그려보며, 사회로 첫발을 내 디딜을 준비와 공부를 꼼꼼히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해서 글로벌 인재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여러분들도 하실 수 있습니다. 도전하세요^^

 

대학 입학지원 문의 02 544 6642 (카톡상담 ID: spotcolor)

재학생 Interview – 남소윤

남소윤

압구정현대고(2015년 졸)

2015년도 캘리포니아주립대 입학생

저는 한국입시 치룰 때 조소를 전공했어요. 군 외로 추가로 지원할 수 있어서 국내대학 과 캘리포니아주립대를 같이 지원했었어요. 결과는 캘리포니아주립대 “합격” 국내대학을 과감이 접었지요ㅋㅋ 저희 학교는 LA 도시 남서부 경치 좋고 날씨 좋은 안전한 항구도시 롱비치(Long Beach)에 위치하고 있어요. CSULB는 미술대학이 정말 잘 되있어서 Fine Art, Design, Film, Theatre 의 학부 안에 15개의 세부 학과가 설치 있어요. 특히 여기 미국대학은 실습시설과 기자재가 정말 잘 되어 있어 다양한 첨단 실습기재로 많은 외국학생들이 캠퍼스 생활 속에서 학업과 친구들의 대화하며 미국문화를 배우며 머리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시각화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곳에서 여러나라 학생들과 같이 디자인에 대한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학생회 모임이나 각종 클럽에도 참가하여 리더쉽도 배우고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행사에도 참여하면서 소중한 대학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지원 할 때는 걱정스럽고 두려웠지만 지금은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도전하세요 화이팅!!

 

대학 입학지원 문의 02 544 6642 (카톡상담 ID: spotcolor)

학교생활소감서 – 김시온

텍사스주립대 재학생

김시온 학생

전공 : 화학

 

안녕하세요, 저는 TAMUC 화학과에 재학중인 김시온 이라고 합니다.

2016년도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도에 TAMUC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이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힘든 시대에 저는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인재가 되어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생각 끝에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한국과는 다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기로 마음 먹고, 유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TAMUC는 많은 좋은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좋은 교수님들이 많은 학교입니다. 사설 헬스장과 다를 바 없는 헬스 장비들이 있고, 베드민턴, 탁구, 수영, 라켓볼, 암벽등반 등을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이 있습니다. 도서관은 24시간 운영 중이며, 학생들을 위해 study room을 대여해 줍니다.

졸업 후에는 다양한 길이 있습니다. 아직 명확하게 결정 지은 진로는 없지만, 졸업 후엔 전공인 화학과인 만큼 화학계통의 직업을 가질 것입니다. 조금 더 확실한 꿈과 직업을 갖기 위해 알아보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2016 졸업생(1기) 김지현 학생

2016 졸업생(1기)

김지현 학생 인터뷰

전공: 생물학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생리학교실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김지현입니다.

저의 가장 큰 유학동기는 영어를 배우는 것 뿐만아니라 다른 나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를 배우고 싶어서 미국 Texas A&M University-Commerce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생활동안 많은 교수님들, 학생들, 또한 co-worker들로 인해서 즐거운 유학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부생활동안 제가 관심있는 분야를 세분화적으로 연구하며 인턴생활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학생회 회장으로써 한국 학생들과 교내 다른 동아리와의 행사를 통하여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많아서 매우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재는 연구원으로써 일하면서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에 석박사통합과정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생활 소감서-이현희

텍사스주립대 재학생

이현희 학생

전공 : 회계학

 

안녕하세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2기때 시작한 이현희 라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저는 수능과 내신으로 서울에 있는 몇몇 학교를 합격했습니다. 이때는 인서울 대학교를 합격 한 것이 그렇게 기뻤었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학교가 아니면 미래에 경쟁력이 부족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했었습니다. 이때 마침, 주변 유학정보와 부모님의 권유를 통해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처음에는 거절했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높은 대학교를 가지 않는 이상 경쟁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느꼈고, 미국 대학교를 다니면서 한국 내에서만 아닌 유학을 통해 좀 더 넓은 경험을 쌓아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합격한 몇몇 대학교들을 뒤로 미루고 유학생활을 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이곳 학교를 다니면서 느끼지만 우선, 학교 기숙사는 오래된 몇몇 기숙사를 제외하면 깔끔하고 좋습니다. 최근에는 오래된 기숙사들을 새로운 기숙사로 확장건축까지 진행하면서 새 기숙사가 지어지면 신입생들에게 제공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편리하고 깔끔한 기숙사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시설들 중에 제일 으뜸이라고 느끼는 곳은 운동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설도 정말 깨끗하며 여러 가지 운동기구 및, 농구코트 그리고 배드민턴, 배구, 탁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룸도 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여름에는 수영장도 있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Accounting(회계) 전공을 졸업하였고, 회계 석사를 밟기 위한 대학원에 입학 예정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Business & management (경영) 전공 중 가장 경쟁력이 높은 회계전공을 공부함으로써 미국 회계 자격증 (AICPA)도 함께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기회가 될 수 있는 인턴쉽도 할 계획이고, 인턴쉽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회계실무 전문지식과 공부를 병행하며 AICPA 자격을 합격하는 것이 현재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원생 인터뷰-최영선 학생

교육원생 인터뷰

최영선 학생

전공 : 공연예술

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1월부터 8월까지 텍사스 엘리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 영선 입니다. 저는 무대 미술 감독을 어릴 때부터 꿈꿔왔습니다. 무대 미술 감독이라는 직업 자체가 한국에서는 많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고 많이 알아주지 않는 직업이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유학을 생각해 왔었습니다. 또한 저는 한국에서 극한 되지 않고 더 넓은 곳에서 깊이 제가 원했던 직업에 대해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유학을 항상 생각해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학을 어느 나라로 어떻게 가야 할지 전혀 길을 잡지 못하였던 저는 부모님의 추천으로 텍사스 엘리트 ESL 프로그램 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 대학교에 진학을 할 생각 이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권유로 텍사스 엘리트 ESL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생각이 바뀌어 고등학교 졸업 하기도 전에 텍사스 엘리트 ESL 프로그램을 통하여 유학을 가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 후 저는 후회 없이 1월부터 8월까지 이 프로그램에서 공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고 수능공부를 하였지만 한국의 입시제도에 매달려 얕게 수능에 나올법한 것들만 골라서 공부하였습니다. 수능에만 출제 되는 문법 위주로 공부를 하여서 자세히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문법이 쓰이는지 전혀 알지 못하였고 저는 내신을 위주로 공부 하였기 때문에 수능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편에 속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직접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고 영어로 문법들을 기초부터 천천히 배우게 도와주셔서 지금까지 공부 해왔던 영어들 보다 훨씬 재미있게 빠르고 수월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였고 수능공부를 해왔던 터라 영어를 글로 배웠기 때문에 막상 말을 하려고 하면 말문이 턱 막혔고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나 학원 원어민 선생님들 과 영어로 수업을 듣고 대화하면서 영어 실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자세히 영어로 설명 해주셨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영어 에서 배웠던 영어문법 들을 들으며 복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텍사스 엘리트 프로그램을 하면서 영어 원어민 선생님들과 대화 하는 형식으로 수업을 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원어민 선생님들과 수업 때마다 소통하며 반복해서 영어를 썼다는 점이 유익 하였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기 전 원어민에 대한 공포증과 무조건 영어를 잘 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 나게 해주었고 주기적으로 보는 시험 성적도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제가 가고 싶은 학교와 원하는 과에 진학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타지에서 서로 의지하며 지낼 친구들도 사귀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8월에 미국에 넘어가서 제가 원하는 수업을 들을 날만 기다리며 영어공부를 하는 중 입니다. 영어 공부를 여기에서 잘 해왔다고 생각하는 저는 앞으로의 유학 생활이 기대되고 더욱 열심히 준비할 것 입니다.

학교생활 소감서-김승아

텍사스주립대 재학생

김승아 학생

전공 : 화학

 

안녕하세요. 이번에 KSA 한국 학생회 서기를 맡은 김승아 입니다. 제가 유학을 생각하게 된 동기는 간단합니다. 한국에서 수능을 보고 일반 대학교에 1년간 다니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 수많은 스펙을 쌓고 활동을 해서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나은 조건을 가지게 되더라도 결국 일반 기업에 취직하고 살아가는 많은 선례들을 보면서 장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론은 사실 간단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흔히 가질 수 없는 그런 경험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뛰어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것이 유학이었습니다. 유학을 온 덕분에 한국에서 20년 넘게 공부해오던 분야가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 새롭게 도전 할 수 있었고, 일반 학생들보다는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유학생들 또한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새롭고 더 나은 곳에서 공부 할 수 있다는 것이 유학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동기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학생활을 통해서 얻게 된 경험과 배움으로 새로운 목표를 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많은 여기 한국 학생들이 생각하듯, 저도 또한 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다른 더 좋은 학교를 고려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실, 미국에는 저희가 흔히 들어오는 수많은 명문대학들이 있고 만일 여건과 능력이 된다면 도전 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학교에 남아서 공부를 계속하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닌 이 학교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 입니다. Texas A&M Commerce University는 명실상부 텍사스 주 내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주립대이며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복지나 장학금 같은 시스템도 잘 되어 있는 편이지요. 다른 지역, 다른 학교에서는 외국인 학생들의 입지가 좁고 안 좋은 편이지만 저희 학교는 그런 부분에서 오는 불이익은 비교적 적은 편 입니다. 오히려 이득이 되는 부분이 많지요. 외국인 교수님들도 많으시고, 많은 부분들을 배려해 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제가 이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 부분이 제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느낀 가장 좋은 점 입니다.

지금 저는 학사를 졸업하고 이 학교에서 석사 코스를 밟고 있습니다. 학사 공부하는 동안 의외의 부분에서 저는 제 흥미를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석사 공부를 꾸준히 해 나가면서 제가 모르는 더 넓고 깊은 전공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여기 와서 새롭게 얻은 기회와 많은 이점들을 저는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제 스스로 발전하는 것에 쓸 생각입니다. 여러분 또한 어렵고 힘든 일이 있다고 해도 잘 이겨내고 극복하면서 새로운 도전의 장으로 여기는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학교생활 소감서-김민아

텍사스주립대 재학생

김민아 학생 인터뷰

전공 : 물리학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 8기로 수료했고 이번에 KSA 한국학생회 회장을 맡게 된 김민아입니다. 현재 저는 유학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우선 저는 고등 학교 때부터 항공우주기계공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항공우주공학은 미국이 한국 보다 앞선 학문이어서 부모님 또한 대학을 가더라도 외국으로 가는 것을 찬성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을 선택하여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이곳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수업과정들이 대부분 기초부터 열려있어서 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영어면 영어수업들 수학이면 수학수업들 모두 처음부터 시작한 학생들도 따라올 수 있는 난이도부터 시작하여 영어가 어려워도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학생들을 위하여 필수영어교양수업들이 있기 때문에 영어가 어려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업들이 있습니다. 교수님들도 외국인이라고 영어를 못한다는 편견보다는 격려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수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시설은 좋습니다. 도서관도 24시간 운영을 하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고 기숙사의 시설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시설 또한 잘 꾸며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편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물리학 전공을 하여 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원 진학을 할 예정입니다. 대학원은 항공우주공학 분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쪽 분야로 미국내의 연구소에서 취업을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