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학기 입학생 심유하 학생이 성적우수장학금을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Merit- Based Presidential Award
2024년 봄 학기 지원한 심 *하 학생이 2024년 봄 학기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3,000달러를 받았습니다.
Merit- Based Presidential Award 장학금은 학기 당 3,000 달러(1년에 6,000달러)받게 됩니다

CSUSB 대학 1년 등록금이 17,000달러이므로 장학금 6,000달러를 받으면 1년에 11,000달러에 공부하실 수있을것 같습니다. 한국대학 등록금이 10,000달러이므로 한국대학과 비슷한 등록금이 됩니다. 장학금은 졸업 할때 까지 계속 지급됩니다.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미국대학 유학비용에는 어떤 비용이 들어가나요?

대학에서는 보조금이나 장학금을 제외하고 해당 기관에 1년 동안 등록하는 데 드는 총 비용을 COA(등록 비용) 라는 수치로 추정합니다. 필요에 따른 지원, 성적 지원, 장학금을 통해 총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의 COA에는 다음 비용이 포함됩니다.

• 학비 및 수업료
• 기숙사 & 식비
• 책과 용품
• 교통비 및 개인 비용

2023-2024학년도에 이러한 범주에 청구되는 대학의 평균 총 가격을 살펴보고 대학 예산을 계획할 때 이를 염두에 두십시오.

평균등록금 : 2023-2024학년도의 평균 대학 수업료 및 수수료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립 대학의 경우 $41,540
• 공립 대학 $11,260(주 내 거주자)
• 공립 대학의 경우 $29,150(주 외 거주자)
•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 $29,150 ( 유학생 )
• 택사스주립대 커머스 $ 21,198 (유학생)

사립. 주립 평균등록금 비교 도표

기숙사 비용 : 숙식 비용은 캠퍼스 숙소 및 식사 계획이 포합됩니다.

• 사립 대학의 경우 $14,650
• 공립대학 $12,770
• 샌버나디노 $29,150(주 외 거주자)
•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 $29,150 ( 유학생 )
• 택사스주립대 커머스 $ 8,750 ( 유학생 )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버나디노 , 텍사스주립대 커머스는  주립대 평균 등록금 보다 경제적인 대학입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 대학은  미국 주립대 평균보다  $ 12,163 달러 저렴하며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는  미국 주립대 평균보다 $ 7,952 저렴합니다.

 

2024년 4월 10일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한국교육원 

 

Texas A&M University-Commerce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연례 심사위원 학생 미술 전시회의 일환으로 게스트 아티스트의 심사를 받기 위해 자신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학생들의 제출물은 현재 노스 텍사스 대학교(UNT)에서 임상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객원 심사위원인 엘리자베스 라니에리(Elizabeth Ranieri) 박사가 심사했으며 3월 7일 리셉션과 수상자 발표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의 작품은 현재 A&M-Commerce Art Building에 위치한 대학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품은 4월 21일까지 공개 전시될 예정입니다.. 갤러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또는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다음은 심사를 거친 전시회의 수상자 목록입니다.

• 1 ^위 (Best in Show): Mary Beth King, “Insidious”(캔버스에 유채)
• 2 ^위 : 이반 로페즈, ‘주인공 신드롬'(영상)
• 3 ^위 : Morgan Guinessey, “Octopie” (캔버스에 아크릴)
• 학부 우수상: 니요구시마 저스테, “The Collision”(종이에 흑연)
• 대학원 우수상: 미나코 배스 ‘여름의 블루머'(유약 석기)
• 미술부 상: Hermila Cuevas, “Quetzalcoatl Llora por su Gente”(석기류, 컬러 슬립, 폴리우레탄, 이끼 및 에나멜)
• 구매상 : 이연화 ‘Dive with you’ (종이에 그래파이트)
• 프레지던트 초이스 어워드:
  • 제이슨 오캄포(Jason Ocampo), “Feeling Grand”(수채화 용지에 Cyanotype 기반의 Bichromate Gum print)
  • 로라 벨, ‘필라우티아'(캔버스에 유채)
  • 장세희, “따뜻함과 차가움” (종이에 크레용, 흑연, 펜 콘테)
• 딘스 초이스 상: Mary Beth King, “Rio”(종이 멀티미디어)
• 입상:
  • 케이시 프리먼, “밀키”(캔버스에 유채)
  • Jesenia Jaimes, “Cansado(피곤함)”(캔버스에 유채)
  • 알리사 허토, “인 더 블루스”(스톤웨어 및 아크릴)
  • Leeji Kwen, “두오모 디 밀라노(죽음에 관하여)”(종이에 흑연)
  • A. 파커, “Garth”(유약을 바른 석기)

삼성전자(SSNLF(OTC: SSNLF ))가 텍사스에 대한 반도체 투자를 두 배 이상 늘려 약 440억 달러로 늘릴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금요일 보도했다.

삼성의 추가 투자의 초점은 텍사스주 테일러에 두 번째 반도체 허브를 설립하여 이 지역의 기존 운영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이번 확장에는 새로운 칩 제조 시설과 첨단 패키징 및 연구개발(R&D) 전용 부지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테일러 공장은 오스틴에 이어 삼성전자의 두 번째 미국 파운드리 팹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 11월 170억 달러(약 22조원) 규모 투자를 확정했다. 4나노미터(nm) 공정을 도입해 인공지능(AI)과 5세대(5G) 이동통신, 고성능컴퓨팅(HPC) 등에 들어가는 칩을 생산한다. 

삼성전자는 올 연말 대량 양산을 개시한다는 목표를 세웠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지연과 반도체 업황 악화 등으로 양산 시점을 내년으로 연기한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업계 우려와 달리 당초 예상했던 연말보다도 이른 기간에 가동을 시작, 반도체 업턴(상승국면)에 대비할 전망이다.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samsung-to-invest-44-billion-in-the-texas-chip-plant–wsj-432SI-3367210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