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스: 2100년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

This Texas metropolitan area will be larger than New York, L.A. by year 2100, study shows

미국 인구조사국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250,000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는 전국 대도시 지역을 조사했습니다. MoveBuddha는 2010~2020년 미국 인구 조사의 각 지역별 성장률을 토대로 향후 77년간의 인구 증가율을 예측했습니다.

2100년  미국 지역 별 인구 현황

댈러스-포트워스: 3,391만

휴스턴: 3,138만 명

오스틴: 2,229만 명

피닉스: 2,227만 명

뉴욕시: 2,080만 명

애틀랜타: 1,837만 명

로스앤젤레스: 1,550만 명

워싱턴 DC: 1,497만 명

올랜도: 1,417만 명

마이애미: 1,378만 명

2100년은 지금으로부터 불과 77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쯤이면  댈러스-포트워스메트로플렉스가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 될 것입니다. moveBuddha 의 연구소에 따르면 텍사스에는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 오스틴 인구를 포함해 2100년까지 총 8,7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구에서 2100년까지 인구 증가를 예측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댈러스-포트워스: 3,391만 휴스턴: 3,138만 명 오스틴: 2,229만 명 피닉스: 2,227만 명 뉴욕시: 2,080만 명 애틀랜타: 1,837만 명 로스앤젤레스: 1,550만 명 워싱턴 DC: 1,497만 명 올랜도: 1,417만 명 마이애미: 1,378만 명 moveBuddha의 연구는 Metroplex가 인구 붐을 겪고 있다고 말하는 몇 가지 연구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PODS Enterprise는 여름 동안 Metroplex가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는 미국 최고의 도시 중 하나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댈러스-포트워스에서 인구가 급증하는 이유에 대해 연구에서는 사람들이 원격 근무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 근처로 이동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요인은 Tesla , Hewlett-Packard , Apple 및 Amazon 과 같은 주요 기술 회사가 최근 몇 년 동안 기업 캠퍼스를 열거나 본사를 텍사스로 이전하여 직원을 포트워스와 댈러스를 포함한 도시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FORT WORTH The year 2100 is a mere 77 years away from now, but by then, the Dallas-Fort Worth Metroplex could be the most populated area in the country. A study by moveBuddha, a relocation technology company, predicts that by 2100, over 33 million people could call North Texas home. Currently, New York City (8.3 million) and Los Angeles (3.8 million) are the most populated cities in America. The study used data from the U.S. Census Bureau to examine metropolitan areas across the country with more than 250,000 residents. MoveBuddha then took the 2010-2020 U.S. Census growth rates for each area and projected population growth for the next 77 years. TODAY’S TOP STORIES: → Police believe Fort Worth woman missing since March is dead, search for remains → Appeals court considers request to overturn ex-cop Aaron Dean’s manslaughter conviction → Only survivor of deadly Fort Worth crash is home from hospital 🚨Get free alerts when news breaks. Dallas-Fort Worth was already the fourth fastest growing metro area in the country in 2023, per the study. But if the current growth rates continues, the Metroplex is in for a huge growth spurt. In total, Texas could be home to over 87 million people by 2100 that includes populations of Dallas-Fort Worth, Houston and Austin, according to the study. Here’s how the study projects population growth by 2100: Dallas-Fort Worth: 33.91 million Houston: 31.38 million Austin: 22.29 million Phoenix: 22.27 million New York City: 20.8 million Atlanta: 18.37 million Los Angeles: 15.5 million Washington DC: 14.97 million Orlando: 14.17 million Miami: 13.78 million The study by moveBuddha is just one of a few studies that says the Metroplex is in for a population boom. PODS Enterprise released a study over the summer that concluded the Metroplex was among the top cities in the country that people are moving to. As for why Dallas-Fort Worth is seeing the population bump, the study stated that people are being influenced by remote work and wanting to move near loved ones. Another factor is that major tech companies such as Tesla, Hewlett-Packard, Apple and Amazon opened corporate campuses or relocated their headquarters to Texas in recent years, drawing employees to its cities, including Fort Worth and Dallas.

https://www.star-telegram.com/news/local/article280902903.html#storylink

CSUSB 재학생인터뷰 ” 캐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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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희망전공, 이름, 해성컨벤션 재학시 학과, 졸업년도 )

안녕하세요, 현재 CSUSB 에서 Design Studies 를 전공하고 있는 정캐리입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이었을 때는 영어과에 다녔고 2023 2월에 졸업했습니다.

2. 미국유학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유학은 중학교때부터 고민하고 가고 싶어하는 열망이 있었지만 재정적으로 고민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CSUSB 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학비가 다른 대학이랑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어서 이 학교로 오게 되었습니다. 유학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했을 때 미국을 비용걱정에 고려하지는 않았고 원래는 캐나다나 영국 등을 알아봤습니다.

3. 유학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나요? (고등학교 성적 또는 제출서류 , 접수절차등 등)

처음에는 어느 나라, 어느 대학에 갈지 결정하고 알아보는 과정이 힘들었었습니다. 여러 유학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박람회도 많이 갔었지만 대부분 홍보성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껄끄러웠고 주변에 유학을 간 지인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혼자서 계속 알아보느라 체력적, 멘탈적으로 힘들었었습니다. 갈 대학을 정한 후에는 Admission process 가 조금 복잡했었고 (필요한 서류구비와 국제우편으로 고등학교 성적표 보내는 것 등) CSUSB 관계자분들이랑 email 로 계속 연락을 하며 정보를 얻고 서류를 제출하고 하느라 힘들었었지만 개인적으로 유학이라는 것을 오랫동안 열망했었기에 동기부여가 되서 잘 해나간 것 같습니다.

4.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장점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LA에 있는 대부분의 대학 캠퍼스들과 달리 캠퍼스부지가 상당히 넓고 대도시 LA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CSU 캠퍼스들 중에서 자연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캠퍼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CSUSB 대학교 메인 거리와 캠퍼스 이곳저곳에서 다른 외부기관에서 와서 엑티비티와 특별행사. 동아리 홍보하는 부스/테이블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국대, 동덕여대에서 온 교환학생분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2시간 거리로 모든 학생대상으로 기차표가 무료이고 San Bernardino 내의 버스도 학생카드로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Design/Art의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중이라서 미래에는 이 분야 전공 학생들이 더 좋은 시설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숙사 시설이나 수업을 받는 건물들도 타 미국대학에 비해 현대식인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학교가 외각에 있어서 캠퍼스 밖, 외부로 놀러가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이 사막지역에 밀접해 있어서 주변풍경들이 그리 Green 하지 않고 arid 한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5. 희망학과/전공 대해 소개해주세요.

제 현재 전공인 Design Studies 은 Graphic design 수업을 기반으로 하며, 특징은 required units/courses 가 적어서 double major 를 하거나 다른 필드의 수업들을 자유롭게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Bachelor of Art (B.A.) 라 졸업 후 OPT 가 1년 밖에 안되고 B.F.A. (좀 더 미술전공성이 강한) 전공에 비해 inferior 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학업 외 대학에서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transfer 할 생각이 있어서 최대한 학업성적을 높이 유지하면서 다양한 학교이벤트에 참여하고 학교동아리에 가입하며 활동하는 중입니다. 이곳에서 사귄 친구들과 학교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소소하게 놀고 한번 날을 잡고 다른 지역 (LA 등)에 가서 Hollywood sign 을 보거나 한인식당에 가거나 UCLA 에 놀러가서 구경도 하고 Beverly Hills 에 가기도 합니다.

7. 앞으로의 진로계획은 무엇인가요?      

대학 졸업 후에는 한국이 아닌 해외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최대한 그쪽으로 준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짧게 보자면 더 저한테 맞는 대학교로의 편입을 하고 싶어서 정보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2학년때는 Study Abroad program을 할 계획이어서 영국이나 호주 등에 가서 학업을 할 계획입니다.   

8.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무엇보다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계속 depressed discouraged 되지 말고 무엇이든 해보려고 하고 직접 발로 뛰고 알아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친구도 선생님도 부모님도 그 누구한테도 도움을 못 받을 수 있는 곳에, 정보를 얻기도 힘든 필드에 뛰어들고 무모하고 앞이 막막해서 미래가 걱정되어도 일단 해보려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계속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을 때가 많이 생길 때마다 휴식도 중요하지만 그 휴식을 하는 동안 미래를 계획하고 그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사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다양한 유학박람회와 유학원들이 있는데 무료로 가서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신청을 해서 여러 곳에서 정보를 얻어서 정리하고 비교하면서 실제 유학생들 또는 현지에 사는 사람들이랑 contact 해서 물어보며 정보를 얻고 믿을 만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미래계획을 구상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CSUSB, 새로운 공연예술센터 착공

약 1억 2,700만 달러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로 새로운 공연 예술 센터가 추가될 예정이며 2024-25학년도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73,337평방피트 규모의 공연 예술 센터는 500석 규모의 극장과 음악 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공연 예술 건물 남쪽에 위치할 것입니다. $126,907,000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는 2024-25학년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현대 공연 예술 프로그램에 필요한 현대적인 교육, 리허설 및 공연 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새로운 500석 규모의 공연 예술 극장을 건설하면 대학은 CSUSB의 연극 예술 및 음악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반영하는 보다 공평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완공되면 이 극장은 Inland Empire에서 규모와 품질 면에서 유일한 극장이 될 것이며 더 많은 지역 사회가 CSUSB 학생 연주자와 학생 음악가의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건물은 또한 방문객과 더 큰 지역사회에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캠퍼스의 새로운 “정문”을 만들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건축가는 HGA Architects의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이고, 종합 계약자는 Rudolph and Sletten의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입니다. 

2024년 겨울학기 예비과정 (5회차)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은 2024년 겨울학기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예비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비과정은 ESL정식 교수진이 진행을 하며  2024년 1월2일 정식 수업 전에 미국 문화 체험 및 교수진과 학생들과의 이해를 목표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비과정은 성적에 들어가는 정식 수업이 아니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여 학생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예비과정에 참석하여 원어민 선생님과 그리고 앞으로 6개월간 같이 수업 할 친구들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한국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원어민과의 대화에 익숙하게 합니다.

예비과정은 총 11회차로 12월 9일까지 진행이 될 예정이며 첨부된 파일은 예비과정 안내 자료 및 그 동안 진행이 된 David Head Teacher를 비롯하여 Catherine, Andrew선생님의 강의 내용 및 수업방식을 사진 및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재학생 인터뷰 (텍사스주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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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Texas A&M- commerce에 재학중이고, 텍사스 주립대 OIP에 소속되어 있는 한국 학생들의 대학 동아리 KSA 임원을 맡고 있는 권이지입니다.(경북외국어고 졸) 저는 고1때부터 유학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마음 한 곳에 묻어 두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수능성적이 제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서 많은 고민 끝에 유학에 도전해 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특별전형 실기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국내 미대 입시와 특별히 다른 점이 있나요?

특별전형 실기준비는 미술학원 선생님들이 관리해 주셨습니다. 저는 정물들을 배치하여 연필소묘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학원에서 여러가지 사물들을 배치하는 방법과 묘사하는 방법에 대해 훈련했습니다. 국내 미대 입시보다 조금 더 자유롭게 그릴 수 있고, 정해진 틀이 없다는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힘든 점이 하나도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국내 입시보단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해외 입시를 준비할 땐 조금 더 마음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3 국내 교육기간 중 적응준비와 어려웠던 점이 있었을까요?

합격을 하고 출국하기 전까지는 한국교육원에서 6개월동안 어학 준비와 적응 준비를 하게 됩니다. 한국교육원에선 실제 미국 대학교에서 쓰이는 에세이 형식들로 과제를 제출하게 되고, 실제 원어민 선생님들과 대화와 발표를 하며 회화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학수업은 Reading과 Listening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Reading수업은 에세이 쓰기와 독해, 문법을 배우고 Listening수업은 주로 발표와 듣기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규수업 종료 후 매주 1회 미술 수업과  4과목의 교양과목 수업도 진행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학을 간다는 것에서 오는 두려움이 학업 스트레스 보다  더 심해서 멘탈 관리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에 대하 깊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한국 교육기간 중 가장 긴장했던 점은 미국 대사관 인터뷰 준비였습니다. 대사관 인터뷰를 하기 위해선 sevis와 은행 사본 등의 복잡하고 여러 서류가 필요하고  대사관 영사님과 영어 인터뷰 준비하는 게 제일 긴장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비자 인터뷰는 교육원에서도 준비해주기 때문에,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4. 대학교와 전공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텍사스 주립대학교 큰 특징이자 장점은 여유로움과 안전 함인 것 같습니다. 위치상 그렇게 복잡한 도심도 아니고, 도시와의 접근성도 다른 학교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학기중에 크고 작은 이벤트 또한 굉장히 자주 있고, 분위기 또한 지루하지도 않아 공부하기 좋습니다. 텍사스 주립대는 경제적인 등록금과 더 높은 대학으로의 진학하기 위한 발판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제 전공은 Visual Communication – graphic design입니다. Visual Communication 안에서 세부전공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시각디자인 학과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학년이 높지 않아 전공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진 않지만, 차근차근 배워 나가는 중입니다. 저는 대학 조기졸업 이후 한국에서 대학원을 간 후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5. 미국 미술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각자 어떤 계기로 유학을 꿈꾸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걱정과 기대로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유학오면 분명히 힘든 점들이 있을 것이고, 포기하고 싶어 지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힘든 일들을 이겨내며 성장하고, 꿈에 조금씩 다가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장단점이 뚜렷한 미국유학인 만큼 신중히 결정하고, 유학 오기로 결정하셨다면 마음 단단히 먹고 오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가을학기 재원생 피크닉

2024년 봄 학기 입학하는 재원생들과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정신없이 시작했던 가을학기 일정이 어느덧 중반으로 들어섰습니다.

학생들에게 기분 전환 겸 교육원 맞은편에 있는 서울대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선생님과 농구도 하고 간단한 식사도 했습니다.

노란 은행나무와 붉은 단풍 나무를 보면서 힐링 하시고 지치지 말고 12월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50 Questions to Ask on a College Visit

대학 방문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지, 무엇에 주의해야 할지,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모른 채 첫 번째 투어에 발을 디딜 수도 있습니다.

대학 방문은 재미있어야 하기 때문에 대학 방문 시 여러분의 여정에 도움이 될 50가지 질문을 모아 놓았습니다.

Campus Overview

1. 학생들은 어떤가요? “전형적인 학생”을 묘사해야 한다면 뭐라고 말하시겠습니까?

2. 학생 규모는 얼마나 됩니까? 얼마나 다양합니까?

3. 이곳 학생의 일상은 어떤가요?

4. 일정 내에서 수업, 과외 활동 등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5.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숙사에 거주합니까? 나에게는 얼마나 많은 생활 옵션이 있으며, 그것들은 얼마나 다른가요? 싱글룸이 있나요? 아파트?

6. 날씨는 어때요?

7. 캠퍼스는 얼마나 큽니까? 수업이 서로 다른 건물에 있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캠퍼스의 한 쪽에서 다른 쪽까지 이동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8. 캠퍼스 밖에서 무엇을 이용할 수 있나요? 차를 가지고 있다면(차를 가지고 갈 수 있나요?) 반경 15분 이내 어디로 갈 수 있나요?

Involvement

9. 이 캠퍼스에 참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10. 기숙사를 통해 사람들을 어떻게 만날 수 있나요? 거기에 활동이 있나요?

11. 어떤 종류의 동아리가 있나요?

12. 학술단체는 어떻습니까?

13. 캠퍼스에서 어떻게 자원봉사를 할 수 있나요?

14. 나에게는 어떤 유형의 리더십 기회가 제공됩니까?

15. 나는 어떤 종류의 종교적, 정신적 출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까?

16. 캠퍼스에는 몇 개의 남학생 클럽과 여학생 클럽이 있습니까?

Academics

17. 수업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18. 교수진은 얼마나 접근 가능합니까? 근무 시간이 있나요?

19. 몇 개의 전공이 제공되나요? 미성년자는 몇명인가요?

20. 학업 프로그램은 얼마나 유연합니까? 원한다면 복수 전공할 수 있나요?

21. 전공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있나요? 결정을 내릴 때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일반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22. 수업에 등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경쟁적인 과정인가요?

23. 평균적으로 학생이 매주 완료하는 숙제는 얼마나 됩니까?

24. 어떤 연구 기회가 있습니까? 학부생들은 보통 연구를 합니까?

25. 해외 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합니까?

26. 학업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27. 귀하의 졸업생들은 얼마나 성공적입니까? 신규 졸업생의 취업률은 어떻습니까?

Student Life

28. 사람들은 캠퍼스 안팎에서 재미로 무엇을 합니까?

29. 사람들은 주말에 무엇을 하기를 좋아하나요? 평균 학생은 얼마나 자주 집에 가나요?

30.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어디인가요? 그 곳은 어떤가요?

31. 어떤 종류의 행사가 열리며, 그 행사에는 어떤 일이 수반됩니까?

32. 음식은 어떤가요? 가장 좋아하는 식사 장소는 어디인가요?

33. 운동 현장은 어떤가요?

34. 어떤 종류의 문화 체험을 제공하나요?

35. 가족이나 다른 방문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36. 친구들은 어떻게 만났나요? 어떻게 친구를 사귈 수 있나요?

Resources

37. 어떤 종류의 장학금이 제공되나요? 재정 지원 옵션은 어떻게 생겼나요?

38. 어떤 종류의 식사 플랜이 제공되나요? 캠퍼스에 채식주의/비건/글루텐 프리/알레르기 프리 옵션이 있나요?

39. 캠퍼스는 얼마나 안전합니까? 주변 지역은 어떤가요?

40. 의료 시설의 접근성은 어느 정도입니까?

41. 어떤 종류의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합니까?

42. 유색 인종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어떤 자원이 있습니까?

43. 어떤 학문적 자원을 이용할 수 있나요?

44. 학생들이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주나요? 졸업 후 취업은 어떻게 되나요?

Reflection

45. 이 학교에서 신입생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46. 지금까지 가장 좋았던 대학 시절이나 추억은 무엇이었나요?

47. 이 학교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그 단어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8. 이 학교의 특별한 점은 무엇입니까?

49. 이 학교에서 바꾸고 싶은 점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50. 왜 이 학교를 선택했나요?

한국의 미친 물가 ^^ (서울-달러스 비교)

2023년 한국의 이마트와 미국의 대표적인 마트인 월마트 물가 비교 내용입니다.

미국이 코로나19을 지나면서 미국의 물가도 대폭상승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물가도 대폭 상승했는데 한번 비교해 볼까요 ^^

채소나 과일은 한국이 30% – 50% 이상 훨씬 비싸네요 ^^

육류 및 유제품은 비교할 수가 없네요 ㅠㅠ 미국이 30%에서 150% 이상 싸네요

한국산 물품들은 미국이 아무래도 좀 비싸네요 보통 40% – 70% 더 비싸네요

결 론

식재료비는 미국이 전반적으로 저렴한편, 하지만 외식하게 되면 세금과 TIP을 포함하면 비싸요 —

미국의 평균 소득이 한국의 2배라고 했을때. 식재료로 지출되는 비용은 체감적으로 매우 낮음 상태임

코로나 이후 한국의 평균 소득이 상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물가가 대폭 상승으로 체감적으로 물가상승에부담되는 수준이 됨 , 코로나 19이전보다 한국의 대비 식재료비가 50% 오른 느낌인 것 같습니다.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가 달라스 새 캠퍼스 착공

투자 은행인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가 달라스 다운타운 북쪽에 계획한 새 캠퍼스 착공 준비를 마쳤습니다.골드만 삭스의 새 달라스 캠퍼스는 힐우드 인베스트먼트 프라퍼티(Hillwood Investment Properties)와 헌트 리얼티 인베스트먼트(Hunt Realty Investments)가 개발하고 있는 더 노스 엔드(The North End)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지난해 6월 달라스 시의회는 빅토리아 파크(Victory Park) 옆 필드 스트리트(Field Street)에 건설될 5억 달러 규모의 골드만 삭스의 새 캠퍼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천 800만 달러 이상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골드만 삭스의 새 캠퍼스는 헌트 리얼티가 페롯 뮤지엄(Perot Museum) 옆에 짓고 있는 11에이커 규모의 고층 복합 개발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가 될 예정입니다.

더 노스 엔드 프로젝트에는 1.5에이커 규모의 공원 주변에 사무실, 주거 및 호텔 타워, 소매 공간이 건설됩니다.

골드만 삭스는 최소 50만 평방피트 규모의 새 캠퍼스에 최대 5천 명의 직원을 수용할 계획입니다. 

웰스 파고(Wells Fargo)는 어빙(Irving)의 라스 콜리나스(Las Colinas) 개발 지역에 수천 명의 직원을 수용할 5억 달러 규모의 캠퍼스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는 업타운(Uptown)에 건설될 새로운 캠퍼스에 달라스 다운타운 건물에서 일하고 있는 1천 명의 직원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웰스 파고(Wells Fargo),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등이 댈러스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Texas A&M-Commerce 한국유학생들에게도 더 많은 취업/인턴쉽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프레이노” 달러스.TX 가 가장 안전한 도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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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스에 위치한 프리즈노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탑2위로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플레이노는 달러스 다운타운에서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 입니다. 안전하고 깨끗하고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주변에 UNT 대학이 위치해 있는 덴튼도 매우 가깝고 TAMUC 메인캠퍼스도 매우 가깝고 달러스 캠퍼스(A&M-Commerce at Dallas) 도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