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피크닉

이제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학기 시작하고  정신없이 한달을 지나고  지친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잠시  봄을 느끼고  야외에서 수업을 하는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교육원 원어민 선생님과 학생들은 오전 수업을 끝내고 교육원 테라스에서 점심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고 바로 길 건너 어린이 대공원 벗꽃 피크닉을 갔습니다. 야외에서  영어로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한국교육원  2020.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