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USB에서 예정된 캠퍼스 행사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Coyote Life 뉴스레터를 즐겨 보십시오.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는 학문적으로 최고 수준일 뿐만 아니라 클럽, 사교 활동 및 학생 활동을 통해 모든 문화를 포용하는 최고의 글로벌 캠퍼스입니다.
2024년 봄 학기 지원한 심 *하 학생이 2024년 봄 학기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3,000달러를 받았습니다.
Merit- Based Presidential Award 장학금은 학기 당 3,000 달러(1년에 6,000달러)받게 됩니다
CSUSB 대학 1년 등록금이 17,000달러이므로 장학금 6,000달러를 받으면 1년에 11,000달러에 공부하실 수있을것 같습니다. 한국대학 등록금이 10,000달러이므로 한국대학과 비슷한 등록금이 됩니다. 장학금은 졸업 할때 까지 계속 지급됩니다. 축하드립니다 !!.
This Texas metropolitan area will be larger than New York, L.A. by year 2100, study shows
미국 인구조사국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250,000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는 전국 대도시 지역을 조사했습니다. MoveBuddha는 2010~2020년 미국 인구 조사의 각 지역별 성장률을 토대로 향후 77년간의 인구 증가율을 예측했습니다.
2100년 미국 지역 별 인구 현황
댈러스-포트워스: 3,391만
휴스턴: 3,138만 명
오스틴: 2,229만 명
피닉스: 2,227만 명
뉴욕시: 2,080만 명
애틀랜타: 1,837만 명
로스앤젤레스: 1,550만 명
워싱턴 DC: 1,497만 명
올랜도: 1,417만 명
마이애미: 1,378만 명
2100년은 지금으로부터 불과 77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쯤이면 댈러스-포트워스메트로플렉스가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 될 것입니다. moveBuddha 의 연구소에 따르면 텍사스에는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 오스틴 인구를 포함해 2100년까지 총 8,7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구에서 2100년까지 인구 증가를 예측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댈러스-포트워스: 3,391만 휴스턴: 3,138만 명 오스틴: 2,229만 명 피닉스: 2,227만 명 뉴욕시: 2,080만 명 애틀랜타: 1,837만 명 로스앤젤레스: 1,550만 명 워싱턴 DC: 1,497만 명 올랜도: 1,417만 명 마이애미: 1,378만 명 moveBuddha의 연구는 Metroplex가 인구 붐을 겪고 있다고 말하는 몇 가지 연구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PODS Enterprise는 여름 동안 Metroplex가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는 미국 최고의 도시 중 하나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댈러스-포트워스에서 인구가 급증하는 이유에 대해 연구에서는 사람들이 원격 근무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 근처로 이동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요인은 Tesla , Hewlett-Packard , Apple 및 Amazon 과 같은 주요 기술 회사가 최근 몇 년 동안 기업 캠퍼스를 열거나 본사를 텍사스로 이전하여 직원을 포트워스와 댈러스를 포함한 도시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FORT WORTH The year 2100 is a mere 77 years away from now, but by then, the Dallas-Fort Worth Metroplex could be the most populated area in the country. A study by moveBuddha, a relocation technology company, predicts that by 2100, over 33 million people could call North Texas home. Currently, New York City (8.3 million) and Los Angeles (3.8 million) are the most populated cities in America. The study used data from the U.S. Census Bureau to examine metropolitan areas across the country with more than 250,000 residents. MoveBuddha then took the 2010-2020 U.S. Census growth rates for each area and projected population growth for the next 77 years. TODAY’S TOP STORIES: → Police believe Fort Worth woman missing since March is dead, search for remains → Appeals court considers request to overturn ex-cop Aaron Dean’s manslaughter conviction → Only survivor of deadly Fort Worth crash is home from hospital 🚨Get free alerts when news breaks. Dallas-Fort Worth was already the fourth fastest growing metro area in the country in 2023, per the study. But if the current growth rates continues, the Metroplex is in for a huge growth spurt. In total, Texas could be home to over 87 million people by 2100 that includes populations of Dallas-Fort Worth, Houston and Austin, according to the study. Here’s how the study projects population growth by 2100: Dallas-Fort Worth: 33.91 million Houston: 31.38 million Austin: 22.29 million Phoenix: 22.27 million New York City: 20.8 million Atlanta: 18.37 million Los Angeles: 15.5 million Washington DC: 14.97 million Orlando: 14.17 million Miami: 13.78 million The study by moveBuddha is just one of a few studies that says the Metroplex is in for a population boom. PODS Enterprise released a study over the summer that concluded the Metroplex was among the top cities in the country that people are moving to. As for why Dallas-Fort Worth is seeing the population bump, the study stated that people are being influenced by remote work and wanting to move near loved ones. Another factor is that major tech companies such as Tesla, Hewlett-Packard, Apple and Amazon opened corporate campuses or relocated their headquarters to Texas in recent years, drawing employees to its cities, including Fort Worth and Dallas.
http://csukorea.com/wp-content/uploads/2023/12/pexels-cameron-casey-1687093.jpg6411140csukoreahttp://csukorea.com/wp-content/uploads/2018/11/CSU-logo-wide-22korean.pngcsukorea2023-12-15 17:03:252023-12-15 17:03:27달러스: 2100년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
안녕하세요, 현재 CSUSB 에서 Design Studies 를 전공하고 있는 정캐리입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이었을 때는 영어과에 다녔고 2023 2월에 졸업했습니다.
2. 미국유학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유학은 중학교때부터 고민하고 가고 싶어하는 열망이 있었지만 재정적으로 고민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CSUSB 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학비가 다른 대학이랑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어서 이 학교로 오게 되었습니다. 유학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했을 때 미국을 비용걱정에 고려하지는 않았고 원래는 캐나다나 영국 등을 알아봤습니다.
3. 유학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나요? (고등학교 성적 또는 제출서류 , 접수절차등 등)
처음에는 어느 나라, 어느 대학에 갈지 결정하고 알아보는 과정이 힘들었었습니다. 여러 유학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박람회도 많이 갔었지만 대부분 홍보성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껄끄러웠고 주변에 유학을 간 지인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혼자서 계속 알아보느라 체력적, 멘탈적으로 힘들었었습니다. 갈 대학을 정한 후에는 Admission process 가 조금 복잡했었고 (필요한 서류구비와 국제우편으로 고등학교 성적표 보내는 것 등) CSUSB 관계자분들이랑 email 로 계속 연락을 하며 정보를 얻고 서류를 제출하고 하느라 힘들었었지만 개인적으로 유학이라는 것을 오랫동안 열망했었기에 동기부여가 되서 잘 해나간 것 같습니다.
4.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장점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LA에 있는 대부분의 대학 캠퍼스들과 달리 캠퍼스부지가 상당히 넓고 대도시 LA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CSU 캠퍼스들 중에서 자연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캠퍼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CSUSB 대학교 메인 거리와 캠퍼스 이곳저곳에서 다른 외부기관에서 와서 엑티비티와 특별행사. 동아리 홍보하는 부스/테이블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국대, 동덕여대에서 온 교환학생분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2시간 거리로 모든 학생대상으로 기차표가 무료이고 San Bernardino 내의 버스도 학생카드로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Design/Art의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중이라서 미래에는 이 분야 전공 학생들이 더 좋은 시설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숙사 시설이나 수업을 받는 건물들도 타 미국대학에 비해 현대식인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학교가 외각에 있어서 캠퍼스 밖, 외부로 놀러가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이 사막지역에 밀접해 있어서 주변풍경들이 그리 Green 하지 않고 arid 한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5. 희망학과/전공 대해 소개해주세요.
제 현재 전공인 Design Studies 은 Graphic design 수업을 기반으로 하며, 특징은 required units/courses 가 적어서 double major 를 하거나 다른 필드의 수업들을 자유롭게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Bachelor of Art (B.A.) 라 졸업 후 OPT 가 1년 밖에 안되고 B.F.A. (좀 더 미술전공성이 강한) 전공에 비해 inferior 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학업 외 대학에서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transfer 할 생각이 있어서 최대한 학업성적을 높이 유지하면서 다양한 학교이벤트에 참여하고 학교동아리에 가입하며 활동하는 중입니다. 이곳에서 사귄 친구들과 학교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소소하게 놀고 한번 날을 잡고 다른 지역 (LA 등)에 가서 Hollywood sign 을 보거나 한인식당에 가거나 UCLA 에 놀러가서 구경도 하고 Beverly Hills 에 가기도 합니다.
7. 앞으로의 진로계획은 무엇인가요?
대학 졸업 후에는 한국이 아닌 해외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최대한 그쪽으로 준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짧게 보자면 더 저한테 맞는 대학교로의 편입을 하고 싶어서 정보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2학년때는 Study Abroad program을 할 계획이어서 영국이나 호주 등에 가서 학업을 할 계획입니다.
8.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무엇보다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계속 depressed discouraged 되지 말고 무엇이든 해보려고 하고 직접 발로 뛰고 알아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친구도 선생님도 부모님도 그 누구한테도 도움을 못 받을 수 있는 곳에, 정보를 얻기도 힘든 필드에 뛰어들고 무모하고 앞이 막막해서 미래가 걱정되어도 일단 해보려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계속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을 때가 많이 생길 때마다 휴식도 중요하지만 그 휴식을 하는 동안 미래를 계획하고 그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사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다양한 유학박람회와 유학원들이 있는데 무료로 가서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신청을 해서 여러 곳에서 정보를 얻어서 정리하고 비교하면서 실제 유학생들 또는 현지에 사는 사람들이랑 contact 해서 물어보며 정보를 얻고 믿을 만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미래계획을 구상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약 1억 2,700만 달러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로 새로운 공연 예술 센터가 추가될 예정이며 2024-25학년도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73,337평방피트 규모의 공연 예술 센터는 500석 규모의 극장과 음악 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공연 예술 건물 남쪽에 위치할 것입니다. $126,907,000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는 2024-25학년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현대 공연 예술 프로그램에 필요한 현대적인 교육, 리허설 및 공연 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새로운 500석 규모의 공연 예술 극장을 건설하면 대학은 CSUSB의 연극 예술 및 음악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반영하는 보다 공평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완공되면 이 극장은 Inland Empire에서 규모와 품질 면에서 유일한 극장이 될 것이며 더 많은 지역 사회가 CSUSB 학생 연주자와 학생 음악가의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건물은 또한 방문객과 더 큰 지역사회에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캠퍼스의 새로운 “정문”을 만들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건축가는 HGA Architects의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이고, 종합 계약자는 Rudolph and Sletten의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입니다.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은 2024년 겨울학기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예비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비과정은 ESL정식 교수진이 진행을 하며 2024년 1월2일 정식 수업 전에 미국 문화 체험 및 교수진과 학생들과의 이해를 목표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비과정은 성적에 들어가는 정식 수업이 아니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여 학생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예비과정에 참석하여 원어민 선생님과 그리고 앞으로 6개월간 같이 수업 할 친구들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한국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원어민과의 대화에 익숙하게 합니다.
예비과정은 총 11회차로 12월 9일까지 진행이 될 예정이며 첨부된 파일은 예비과정 안내 자료 및 그 동안 진행이 된 David Head Teacher를 비롯하여 Catherine, Andrew선생님의 강의 내용 및 수업방식을 사진 및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CSUSB 대학소식 (Coyote Life)
News2024년 1월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 대학 소식입니다.
CSUSB에서 예정된 캠퍼스 행사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Coyote Life 뉴스레터를 즐겨 보십시오.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는 학문적으로 최고 수준일 뿐만 아니라 클럽, 사교 활동 및 학생 활동을 통해 모든 문화를 포용하는 최고의 글로벌 캠퍼스입니다.
CSUSB 장학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News, 학생후기Merit- Based Presidential Award
2024년 봄 학기 지원한 심 *하 학생이 2024년 봄 학기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3,000달러를 받았습니다.
Merit- Based Presidential Award 장학금은 학기 당 3,000 달러(1년에 6,000달러)받게 됩니다
CSUSB 대학 1년 등록금이 17,000달러이므로 장학금 6,000달러를 받으면 1년에 11,000달러에 공부하실 수있을것 같습니다. 한국대학 등록금이 10,000달러이므로 한국대학과 비슷한 등록금이 됩니다. 장학금은 졸업 할때 까지 계속 지급됩니다. 축하드립니다 !!.
달러스: 2100년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
NewsThis Texas metropolitan area will be larger than New York, L.A. by year 2100, study shows
미국 인구조사국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250,000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는 전국 대도시 지역을 조사했습니다. MoveBuddha는 2010~2020년 미국 인구 조사의 각 지역별 성장률을 토대로 향후 77년간의 인구 증가율을 예측했습니다.
2100년 미국 지역 별 인구 현황
댈러스-포트워스: 3,391만
휴스턴: 3,138만 명
오스틴: 2,229만 명
피닉스: 2,227만 명
뉴욕시: 2,080만 명
애틀랜타: 1,837만 명
로스앤젤레스: 1,550만 명
워싱턴 DC: 1,497만 명
올랜도: 1,417만 명
마이애미: 1,378만 명
2100년은 지금으로부터 불과 77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쯤이면 댈러스-포트워스메트로플렉스가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 될 것입니다. moveBuddha 의 연구소에 따르면 텍사스에는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 오스틴 인구를 포함해 2100년까지 총 8,7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구에서 2100년까지 인구 증가를 예측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댈러스-포트워스: 3,391만 휴스턴: 3,138만 명 오스틴: 2,229만 명 피닉스: 2,227만 명 뉴욕시: 2,080만 명 애틀랜타: 1,837만 명 로스앤젤레스: 1,550만 명 워싱턴 DC: 1,497만 명 올랜도: 1,417만 명 마이애미: 1,378만 명 moveBuddha의 연구는 Metroplex가 인구 붐을 겪고 있다고 말하는 몇 가지 연구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PODS Enterprise는 여름 동안 Metroplex가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는 미국 최고의 도시 중 하나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댈러스-포트워스에서 인구가 급증하는 이유에 대해 연구에서는 사람들이 원격 근무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 근처로 이동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요인은 Tesla , Hewlett-Packard , Apple 및 Amazon 과 같은 주요 기술 회사가 최근 몇 년 동안 기업 캠퍼스를 열거나 본사를 텍사스로 이전하여 직원을 포트워스와 댈러스를 포함한 도시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FORT WORTH The year 2100 is a mere 77 years away from now, but by then, the Dallas-Fort Worth Metroplex could be the most populated area in the country. A study by moveBuddha, a relocation technology company, predicts that by 2100, over 33 million people could call North Texas home. Currently, New York City (8.3 million) and Los Angeles (3.8 million) are the most populated cities in America. The study used data from the U.S. Census Bureau to examine metropolitan areas across the country with more than 250,000 residents. MoveBuddha then took the 2010-2020 U.S. Census growth rates for each area and projected population growth for the next 77 years. TODAY’S TOP STORIES: → Police believe Fort Worth woman missing since March is dead, search for remains → Appeals court considers request to overturn ex-cop Aaron Dean’s manslaughter conviction → Only survivor of deadly Fort Worth crash is home from hospital 🚨Get free alerts when news breaks. Dallas-Fort Worth was already the fourth fastest growing metro area in the country in 2023, per the study. But if the current growth rates continues, the Metroplex is in for a huge growth spurt. In total, Texas could be home to over 87 million people by 2100 that includes populations of Dallas-Fort Worth, Houston and Austin, according to the study. Here’s how the study projects population growth by 2100: Dallas-Fort Worth: 33.91 million Houston: 31.38 million Austin: 22.29 million Phoenix: 22.27 million New York City: 20.8 million Atlanta: 18.37 million Los Angeles: 15.5 million Washington DC: 14.97 million Orlando: 14.17 million Miami: 13.78 million The study by moveBuddha is just one of a few studies that says the Metroplex is in for a population boom. PODS Enterprise released a study over the summer that concluded the Metroplex was among the top cities in the country that people are moving to. As for why Dallas-Fort Worth is seeing the population bump, the study stated that people are being influenced by remote work and wanting to move near loved ones. Another factor is that major tech companies such as Tesla, Hewlett-Packard, Apple and Amazon opened corporate campuses or relocated their headquarters to Texas in recent years, drawing employees to its cities, including Fort Worth and Dallas.
https://www.star-telegram.com/news/local/article280902903.html#storylink
CSUSB 재학생인터뷰 ” 캐리 정”
CSUSB-Korean Arts High School Partnership Project, News, 학생후기/교수진 인터뷰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희망전공, 이름, 해성컨벤션 재학시 학과, 졸업년도 )
안녕하세요, 현재 CSUSB 에서 Design Studies 를 전공하고 있는 정캐리입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이었을 때는 영어과에 다녔고 2023 2월에 졸업했습니다.
2. 미국유학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유학은 중학교때부터 고민하고 가고 싶어하는 열망이 있었지만 재정적으로 고민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CSUSB 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학비가 다른 대학이랑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어서 이 학교로 오게 되었습니다. 유학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했을 때 미국을 비용걱정에 고려하지는 않았고 원래는 캐나다나 영국 등을 알아봤습니다.
3. 유학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나요? (고등학교 성적 또는 제출서류 , 접수절차등 등)
처음에는 어느 나라, 어느 대학에 갈지 결정하고 알아보는 과정이 힘들었었습니다. 여러 유학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박람회도 많이 갔었지만 대부분 홍보성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껄끄러웠고 주변에 유학을 간 지인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혼자서 계속 알아보느라 체력적, 멘탈적으로 힘들었었습니다. 갈 대학을 정한 후에는 Admission process 가 조금 복잡했었고 (필요한 서류구비와 국제우편으로 고등학교 성적표 보내는 것 등) CSUSB 관계자분들이랑 email 로 계속 연락을 하며 정보를 얻고 서류를 제출하고 하느라 힘들었었지만 개인적으로 유학이라는 것을 오랫동안 열망했었기에 동기부여가 되서 잘 해나간 것 같습니다.
4.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장점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LA에 있는 대부분의 대학 캠퍼스들과 달리 캠퍼스부지가 상당히 넓고 대도시 LA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CSU 캠퍼스들 중에서 자연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캠퍼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CSUSB 대학교 메인 거리와 캠퍼스 이곳저곳에서 다른 외부기관에서 와서 엑티비티와 특별행사. 동아리 홍보하는 부스/테이블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국대, 동덕여대에서 온 교환학생분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2시간 거리로 모든 학생대상으로 기차표가 무료이고 San Bernardino 내의 버스도 학생카드로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Design/Art의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중이라서 미래에는 이 분야 전공 학생들이 더 좋은 시설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숙사 시설이나 수업을 받는 건물들도 타 미국대학에 비해 현대식인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학교가 외각에 있어서 캠퍼스 밖, 외부로 놀러가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이 사막지역에 밀접해 있어서 주변풍경들이 그리 Green 하지 않고 arid 한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5. 희망학과/전공 대해 소개해주세요.
제 현재 전공인 Design Studies 은 Graphic design 수업을 기반으로 하며, 특징은 required units/courses 가 적어서 double major 를 하거나 다른 필드의 수업들을 자유롭게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Bachelor of Art (B.A.) 라 졸업 후 OPT 가 1년 밖에 안되고 B.F.A. (좀 더 미술전공성이 강한) 전공에 비해 inferior 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학업 외 대학에서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transfer 할 생각이 있어서 최대한 학업성적을 높이 유지하면서 다양한 학교이벤트에 참여하고 학교동아리에 가입하며 활동하는 중입니다. 이곳에서 사귄 친구들과 학교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소소하게 놀고 한번 날을 잡고 다른 지역 (LA 등)에 가서 Hollywood sign 을 보거나 한인식당에 가거나 UCLA 에 놀러가서 구경도 하고 Beverly Hills 에 가기도 합니다.
7. 앞으로의 진로계획은 무엇인가요?
대학 졸업 후에는 한국이 아닌 해외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최대한 그쪽으로 준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짧게 보자면 더 저한테 맞는 대학교로의 편입을 하고 싶어서 정보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2학년때는 Study Abroad program을 할 계획이어서 영국이나 호주 등에 가서 학업을 할 계획입니다.
8.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무엇보다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계속 depressed discouraged 되지 말고 무엇이든 해보려고 하고 직접 발로 뛰고 알아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친구도 선생님도 부모님도 그 누구한테도 도움을 못 받을 수 있는 곳에, 정보를 얻기도 힘든 필드에 뛰어들고 무모하고 앞이 막막해서 미래가 걱정되어도 일단 해보려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계속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을 때가 많이 생길 때마다 휴식도 중요하지만 그 휴식을 하는 동안 미래를 계획하고 그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사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다양한 유학박람회와 유학원들이 있는데 무료로 가서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신청을 해서 여러 곳에서 정보를 얻어서 정리하고 비교하면서 실제 유학생들 또는 현지에 사는 사람들이랑 contact 해서 물어보며 정보를 얻고 믿을 만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미래계획을 구상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CSUSB, 새로운 공연예술센터 착공
News약 1억 2,700만 달러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로 새로운 공연 예술 센터가 추가될 예정이며 2024-25학년도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73,337평방피트 규모의 공연 예술 센터는 500석 규모의 극장과 음악 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공연 예술 건물 남쪽에 위치할 것입니다. $126,907,000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는 2024-25학년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현대 공연 예술 프로그램에 필요한 현대적인 교육, 리허설 및 공연 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새로운 500석 규모의 공연 예술 극장을 건설하면 대학은 CSUSB의 연극 예술 및 음악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반영하는 보다 공평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완공되면 이 극장은 Inland Empire에서 규모와 품질 면에서 유일한 극장이 될 것이며 더 많은 지역 사회가 CSUSB 학생 연주자와 학생 음악가의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건물은 또한 방문객과 더 큰 지역사회에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캠퍼스의 새로운 “정문”을 만들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건축가는 HGA Architects의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이고, 종합 계약자는 Rudolph and Sletten의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입니다.
2024년 겨울학기 예비과정 (5회차)
News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은 2024년 겨울학기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예비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비과정은 ESL정식 교수진이 진행을 하며 2024년 1월2일 정식 수업 전에 미국 문화 체험 및 교수진과 학생들과의 이해를 목표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비과정은 성적에 들어가는 정식 수업이 아니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여 학생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예비과정에 참석하여 원어민 선생님과 그리고 앞으로 6개월간 같이 수업 할 친구들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한국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원어민과의 대화에 익숙하게 합니다.
예비과정은 총 11회차로 12월 9일까지 진행이 될 예정이며 첨부된 파일은 예비과정 안내 자료 및 그 동안 진행이 된 David Head Teacher를 비롯하여 Catherine, Andrew선생님의 강의 내용 및 수업방식을 사진 및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